내 이야기(My Stories)

쏠라나 거리

etLee 2010. 8. 21. 23:06

 쏠라나 거리의 여러 모습을 다시 올려본다.

쏠라나 거리 입구의 오른쪽 건물의 모습이다

 

엄청나게 더운 일요일 오후, 서양식 건물들과 외제 상표의 물건들은 판매하는 상가들이 즐비한 곳인만큼, 중국의 젊은이들이 많이 찾은 곳인것 같다. 생각컨데 베이징 올림픽에 북경으로 몰려드는 외국인들을 타킷으로 해서 조성한 건물들, 상가였던것 같은데 올림픽이 끝난 지금은 중국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 된것 같다.

 

 

아래는 우리나라로 치면 CGV같은 곳이다. 다양한 영화들이 동시 상용되는 그런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