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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패잔병들! 이틀 밤을 잠 한숨 안자고 놀았으니 공룡알 화석에 관심이 있을 턱이 없지. 수학여행와서 잠자는 녀석은 바보라는 속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잠은 자야 하는데, 이틀밤을 게임만하며 지새웠으니 피곤도 할만하다. 패잔병의 모습도 그 자체... ㅋ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5. 26.
영월 한반도 지형을 보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2. 5.
미래의 스키국가대표???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2. 5.
휴식시간의 단잠! 수능이 40여일 남았다. 아이들은 지금쯤 엄청나게 힘들고 지쳐있을 것이다. 오늘 아침에 금년 처음으로 <대학이 인생의 다가 아니다>라는 말을 했다. 이만큼의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과 래포(Rapport )가 형성되어 담임 교사의 말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정도가 된다. 불과 1교시 수업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1.
중국 상해 남양중학교에서 만났던 소녀! 추억은 가끔 사람을 서럽게 한다. 2007년도 10월 학생들과 수학여행을 가서 만났었던 그 소녀. 서울에 돌아와 이 학교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뒤져 찾아냈 사진을 다운 받은 것이다. 당시에는 어떨떨하고 혹시 우리 아이들이 말성을 피우지 않을까 걱정되어 귀 기울여 듣지 못한 그 소녀의 피아노 연주곡..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4. 22.
공항 도착 후 상해시 들어가는 길에서... 우리 굉장한 경험 기억 잊지 못할 껄! 얼굴 시컴한 그 아저씨 휴대폰 번호 눌러 전화 통화하고, 가는 길 잘 몰라 상해시 지도를 버스 핸들위에 펴놓고 보면서 곡예운전 하시던 모습, 너희들은 몰랐을 거야! 샘을 얼마나 가슴 조마 조마 했다는 것을!!! 그 아저씨 역주행의 예술을 우리에게 적나라하게 체..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2. 5.
상해 남경로 통한의 이곳, 그 원망스러운 우리 버스기사 아자씨! 상해시내 길 잘 몰라, 똑같은 길 2바퀴 도는 바람에 울반 이곳을 탐방할 기회 완전 박탈 당했지. 얄궂은 우리 가이드 누나 구경할 시간 겨우 10분 주고 이처럼 넓은 곳을 어케 구경하라고!!!!! 오호! 통재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2. 5.
이 탑에서 사라졌던 녀석 정말 밉더라! 아! 그리운 상해여! : 이 탑을 끝으로 우리의 듕국여행 끝...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2. 5.
손에 든잔 술잔이었으며 좋겠지??? 으악! 듕국음식 사진만 봐도 냄새가 난다. 매끼마다 고추장에 밥만 비벼 먹었지ㅋㅋㅋㅋ 니들은 잘도 먹더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2. 5.
지금은 대학 3학년이 되어있을 그때 울반 녀석들이 이렇게 날 묘사했지! 밥주걱을 몽둥이 대신 들고 다녔지만 안통하더라 - 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1. 25.
눈빛이 모두들 드라큐라 백작 같구만 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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