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꽃, 그리고 나무

이름을 까먹었네...

etLee 2009. 5. 10. 08:16

 

이름을 까먹었다. 북한산 큰 바위틈에 자리 잡고 살며 예쁘게 꽃을 피웠다. 생명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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