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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감'의 뜻은?

‘오타니 탈났다’ 경기 도중 허리 위화감 호소 교체, 13일 경기 결장 가능...다르빗슈와의 대결 무산되나? o o o  2024.5. 12. 13: 36 어제 북한산 산행이 끝나고 산기슭 바위 그늘에 앉아 쉬면서 휴대 전화기를 통해 뉴스를 읽는 중에 우연히 눈에 띄는 스포츠 기사 제목이 있어 클릭해 보았다.  그 뉴스는 위와 같은 글로 시작된 미국 프로야구 기사였다. 이 뉴스 기사가 나의 주목을 끌게 된 이유는 그 내용이 아니라 '위화감'이라는 단어였다. ‘경기 도중 허리 위화감 호소 교체’, 위화감이 이런 맥락에서 쓰일 수 있는 어휘인가?라는 의문이 들어, 얼른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다음과 같이 설명된 글이 발견되었다 한국어의 위화감의 뜻은 어떤 대상이나 상대 집단 등과 조화되지 못한 느낌, 어우러지..

내 탓이오!

평생직장에서 퇴직 후, 내 삶의 일주일 중 이틀은 손자, 손녀와 보내는 시간이다. 매주 서울에서 양주까지 전철 왕복 여행을 한다. 손자 손녀 산후 조리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온갖 병치레를 함께 겪으며 아기들 돌보는 행복에, 내가 늙어가는 것조차 잊고 살아 온 세월이 어느덧 5년이 넘었다. 어제는 노동절이라 아기들을 놀이방에도 보낼 수 없었다. 그래서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종일 손자, 손녀와 시간을 보내고 기진맥진이 되어 늦은 밤 집으로 돌아왔다.  겨울과는 달리, 요즈음은 아기들과 산책하기에 좋은 날이라서 많은 시간을 아파트 단지 내를 산책도 하고, 어린이 놀이터에서 아기들과 놀아주며 시간을 보낸다. 아파트 단지 내 길을 따라 펼쳐진 녹지에는 봄 계절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여러 가지 꽃들이 피고 지며 사람들의..

행복한 하루

블로그에 글을 쓰려면 제목을 입력하는 게 가장 먼저인가 보다. 하지만 나는 글을 쓸 때마다 제목을 먼저 정하고 글을 시작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특별히 어떤 내용의 글을 쓰겠다고 작심을 하고 글쓰기를 시작하는 때도 있지만 많은 경우가 사전 계획 없이 그냥 막 시작하고 나서 그때그때 마음 가는 대로 이야기를 풀어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글이 주절주절 혼잣말을 하다가 그대로 글로 옮겨 놓은 것 같다. 어제는 평소 토요일처럼 주섬주섬 옷 챙겨 입고 조그만 가방에 먹을 것과 물을 챙겨서 산행을 다녀왔다. 보통은 하산 길로 이용하는 구기동에서 대남문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걸었다. 아침 이른 시간에 잠깐 비가 내려서 그런지 그늘진 곳에는 물기가 조금 남아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걸었다..

인터넷 뉴스를 읽으며 느꼈던 이런저런 생각

매일 뉴스를 볼 때 가장 먼저 클릭하는 뉴스가 스포츠 관련 소식이다. 거기에는 행복한 뉴스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며칠 전까지는 아시안 게임 메달 소식이 나를 기분 좋게 했고, 요즈음은 단골 뉴스가 되었지만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었다는 소식이 행복하게 해 준다. 최근에는 황희찬 선수가 골을 넣었다는 소식이 많아져서 더욱더 즐겁다. 그 외에도 류현진 선수가 호투를 했다는 미국 메이저 리그 뉴스를 비롯해서,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잘했다는 이야기는 읽을 때마다 늘 행복하다. 그런데 스포츠 소식 외에 다른 뉴스들 에서는 좋은 소식을 찾아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뉴스 기사들이 서로 싸우고, 사람들에게 해를 가하고, 속이고, 빼앗고, 때로는 보고 읽기가 불편하고 민망한 이야기들 투성이다..

가을 하루의 중얼거림...

평생 업으로 했던 일에서도 퇴직했고 이제 환갑도 지난 지 오래다. 이제는 지하철 탑승 요금도 면제받을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젊은 시절, 32개월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전역한 후 몇 년 동안의 동원 예비군이 끝났을 때에도 가슴 후련했었고 예비군이 끝났을 때에는 정말 많이 행복했다. 그런데 마지막 국방의무였던 민방위에서 퇴출될 때가 가까워질수록 한해 한해가 소중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가끔은 민방위 대원으로 계속 남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오전 9시가 조금 넘어 산속 산책을 위해 집을 나서 지하철을 탔다. 일요일 오전이라서 그런지 빈자리가 있어 앉았다. 그리고 시간이 천천히 흐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드에서 지하철 요금이 빠져나가는 소리가 오늘을 축복의 소리로 여겨졌다. 이유는 알 ..

Covid-19 동절기 추가(4차) 예방 접종-2

Covid-19 예방접종 4차 접종 후 오늘이 10일째다. 처음에는 조금 걱정이 된 것도 사실이지만 이제는 부작용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 이번 예방접종받은 후 증상은 이튿날 접종 부위 주변에서 느껴졌던 근육통이 전부였다. 그것도 심하게 팔을 움직이거나 어깨를 만지거나 하지 않으면 그럭저럭 별 불편 없이 지낼 수 있었고 그런 성가심 조차 오후가 되면서 급격하게 완화되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깰 때에는 접종 이전과 별 차이 없다고 느껴졌고 평소처럼 똑같은 하루였다. 지난 주말부터는 주변 사람들에게 추가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추가 예방접종을 받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말한다. 필자 역시 3차 접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감염되었으므로, 이번에도 Covid-19에 재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Covid-19 동절기 추가(4차) 예방 접종

어제 오전 11시경 화이자 바이오앤 테크 BA4/5 백신 예방 접종을 받았다. 손자, 손녀가 오랫동안 감기와 폐렴으로 고생을 해서 잠시 우리 집에 와서 머물며 치료를 받고 있다. 그래서 어제 동네 소아과 병원을 방문하던 길에 바로 접종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별 고민 없이 바로 결정해 실행에 옮겼다. 금년 5월 말에 Covid-19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손주들을 돌보다가 필자 역시 감염된 후 5개월이 지났다. 지난달에는 집사람이 감염되어 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완치되었다. 바로 전 주에는 가까운 지인이 Covid-19에 감염되어 엄청 고생을 했으며, 이제야 겨우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게다가 최근에는 Covid-19 변이종 감염자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가 있어서, 며칠 전부터 ..

2020년도 2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단어 숙어

participate in = take part in –에 참가하다 polite 예의 바른, 공손한 rude 무례한, 거친 opportunity 기회 discount 할인, 싸게, 할인하다 book 책, 예약하다 You need to book your ticket to Busan as soon as possible. adult 성인, 어른 stick 막대기, 지팡이, -을 붙이다 fold 접다, 포개다, 구부리다 frame 틀, 테두리, 액자 keep A from B ing A가 B하지 않게 하다. It keeps our body and clothes from getting wet. electric 전기의, 전자의 purpose 목적 next to –의 옆에, 옆에 나란히 exit 출구 get out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