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 옆 조그만 인공 연못에서 자라 꽃을 피운 창포가 5월 오후에 싱그럽다.
'풀, 꽃, 그리고 나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두 나무 (0) | 2009.05.14 |
---|---|
범부채 (0) | 2009.05.14 |
비룡폭포 길의 야생화 (0) | 2009.05.10 |
설악산 노루귀 (0) | 2009.05.10 |
향로봉 바로 옆 봉우리의 야생화 (0) | 2009.05.10 |
교문 옆 조그만 인공 연못에서 자라 꽃을 피운 창포가 5월 오후에 싱그럽다.
호두 나무 (0) | 2009.05.14 |
---|---|
범부채 (0) | 2009.05.14 |
비룡폭포 길의 야생화 (0) | 2009.05.10 |
설악산 노루귀 (0) | 2009.05.10 |
향로봉 바로 옆 봉우리의 야생화 (0) | 200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