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오후 2시에 북한산 초입에서 찍은 사진이다. 금년에는 얼마 전까지 눈이 내리고 기온이 낮아 진달래가 늦은 편이다. 조금 더 높은 곳에는 아직도 꽃망울 조차 보이지 않았다. 다음주에나 제대로 핀 진달래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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