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것이 왔다. '막가는 교육현장' 교사가 제자 11명 고소 서울시내 한 중학교 교사가 수업 도중 학생들한테 야유와 폭행을 당했다면서 학생 11명을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학생들은 교사가 지나치게 엄했으며 이해할 수 없는 행동도 했다고 주장했다. 2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A중학교 교사 B(43·여)씨.. 내 이야기(My Stories) 200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