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t know how to make blog. 블로그라는 것이 뭔지도 모르고 시작했다. 뭐 잘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그냥 뭔가 말하고 생각해 보는 공간이 필요했을 뿐이다. 어쩌면 재미 없는 말만 되풀이 할 수도 있겠다. 매일 시간이 바쁜 그런 사람들 가득한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조용히 자기 자신을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갖고 싶어.. 내 이야기(My Stories)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