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이야기 어제밤 늦게까지 중학교 1학년 아들 녀석과 학교 생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었다. 아들 녀석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아들 녀석은 표현력은 서툴었지만 나름대로 상황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다. 아이들 보기에 조금 착해(만만해?)보이는 선생님의 수업 시간에 단편적으로 일어나는 일들과 그.. 내 이야기(My Stories)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