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북한산 진달래 지난 4월 25일 안개비 내리고 바람부는 북한산성 보국문 근처에서 찍은 금년 마지막 진달래 사진으로 생각된다. 매주 오르는 산이지만 늘 새롭고 변화하고 아름답다. 풀, 꽃, 그리고 나무 200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