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드립니다. 요즈음 왠일인지 PeterPan의 블로그에 구경오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이 전혀 없으니... 최근 들어 새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돌머리를 굴리고 굴려도 새로운 글 주제가 잘 떠오르지도 않고, 추석 명절에, 이제 개학이 다가오니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것 같.. 내 이야기(My Stories) 200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