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겨울방학 내내 너무 쉬었나보다. 오늘 개학해서 생활기록부 작업하느라고 밤 8시 30분까지 일했다. 다른 담임 샘들께서는 방학동안 열심히 일 하셨나보다. 큰 교무실에 나만 남아 일을 했으니 말이다. 모처럼 만에 교무실에 앉아 일 하니 즐겁다. 책속에 파묻혀 지내온 지난 겨울이, 할 일.. 내 이야기(My Stories)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