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한 투표 무상 급식에 대한 서울 시민의 투표가 끝난지 이틀이 지났고, 이일의 당사자인 오세훈씨가 서울시장에서 물러났다. 결과가 어떻튼 이번 투표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에 전면적으로 반하는 이상한 투표가 되었다.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한 야당 정치인 그리고 이들과 같은 의견을 갖고있는 시민단체들.. 내 이야기(My Stories)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