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고쳐달라” “학생부 고쳐달라” 막무가내 자식사랑 한겨레 | 입력 2011.07.06 20:50 [한겨레] 수시 접수 한달여 앞두고 사정관제 겨냥 요구 빗발 문구 적어 건네기도…"학기중 정정절차 강화해야" 오늘 한계레 신문 기사 첫머리 부분이다. 입학 사정관 제도 하에서 생활 기록부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중에 자기 자녀에.. 내 이야기(My Stories)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