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오늘은 날이 추워서 기분이 괜히 쓸쓸해 지는 날이다. 모처럼 맥주 한잔 하고 집에 왔다. 그리고 블로그라는 것도 만들고 이렇게 글을 써보기도 한다. 정말 우울한 시절이다. 여기저기에서 아우성들이다. 환률은 다시 치솟고, 코스피 지수는 1000포인트 아래로 무한 질주를 한다. 이제 막 대학을 들어가.. 내 이야기(My Stories)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