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반 녀석들(My Students)

상해 남경로

etLee 2008. 12. 5. 19:07

 

통한의 이곳, 그 원망스러운 우리 버스기사 아자씨!

상해시내 길 잘 몰라, 똑같은 길 2바퀴 도는 바람에 울반 이곳을 탐방할 기회 완전 박탈 당했지. 얄궂은 우리 가이드 누나 구경할 시간 겨우 10분 주고 이처럼 넓은 곳을 어케 구경하라고!!!!!

오호! 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