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 이곳, 그 원망스러운 우리 버스기사 아자씨!
상해시내 길 잘 몰라, 똑같은 길 2바퀴 도는 바람에 울반 이곳을 탐방할 기회 완전 박탈 당했지. 얄궂은 우리 가이드 누나 구경할 시간 겨우 10분 주고 이처럼 넓은 곳을 어케 구경하라고!!!!!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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