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 가는길 여수 향일암 가는 길은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현재의 건물들은 모두 1986년에 지어진 것이어서 문화재적 가치는 덜 하지만 여수 앞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절경이 최고다. 아침 해를 향해 있는 암자라는 절 명에서 알 수 있듯이 아침 해뜨는 절경이 최고라고 한다. 이 곳을 지나가는 시간은 극히 짧은 순.. 사진(Photos) 200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