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놓으라고 하는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비우라고 외치는데...
마치 딴 세상에,
다른 차원의 다른 우주에 존재하고,
그래서 아무것도 못듣고,
아무것도 못보고,
아무것도 못 느끼는 것처럼...
.....
말하고,
행동하고,
그리고 또 말한다.
그대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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